디자인 UX UI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[Universal Principles of UX] (13) Provide feedback quickly or else: 피드백은 빠르게 배운 것: 0.4초 안에 끝내자. 넘어가면 산만해진다.💡 핵심 포인트: UX는 빠른 반응 속도를 통해 사용자의 몰입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, 속도는 궁극적인 사용성 지표다. 사용자는 속도를 디자인보다 더 잘 기억한다.=> UX 설계 시 반응 시간 임계값을 고려하여 사용자 몰입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함."컴퓨터가 400밀리초 미만으로 반응하면 사용자는 몰입하게 되지만, 반응 시간이 반 초(500밀리초)로 돌아가면 주의가 산만해진다. 400밀리초 이하가 ‘마법의 지점’이다."출처 입력🖥️ 도허티 임계값(Doherty Threshold)의 탄생:미국 드라마 Halt and Catch Fire에서 UX에 대한 도시 전설이 만들어짐.400밀리초 미만의 반응 시간은 사용자를 몰입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'.. [Universal Principles of UX] (12) Less is a bore: 적으면 지루하다 💡 핵심 포인트: 디자인은 기능적이되, 맥시멀리즘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."우리는 인지적 부담을 줄여야 할 때만 미니멀리즘을 적용하는 대신, 이를 모든 곳에 적용하기 시작했다. 이것이 문제다. 최근 10년간 만든 웹사이트나 앱을 열어보면 거의 모두 비슷한 모양새다."출처 입력 🏛️ "Less is a Bore": 로버트 벤추리의 말로, 미니멀리즘 건축에 대한 비판. 고전 건축의 장식적 디자인과 개성, 맥시멀리즘을 옹호.🌐 초기 웹 디자인: 실험적이고 개성 있었으나, 2000년대 초반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며 점차 단조롭게 변함.⚠️ 문제점: 최근 웹사이트/앱은 비슷한 디자인으로, 로고만 바꿔도 어떤 회사인지 구별하기 어려움.🎨 맥시멀리즘의 장점: 강렬한 색상, 대.. [Universal Principles of UX] (11) Less is more : 비울수록 채워진다 며칠만에 다시 디자인책을 펴서 정리함. 어차피 모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아는 내용이지만, 나는 이 원리를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. 일단 책 내용의 요는, 복잡한 프로세스에선 미니멀리즘을, 창의감성이 필요할 때는 극대주의를 취하하라는 입장이다. 맞는 말이다. 그래서 내 프로젝트에 "Less is more"라는 원리를 적용해본다면 어떨까라고 GPT에게 물어보니,'핵심 정보 강조 모드'라는 것을 추천해줬다. "📌 핵심 정보 강조 모드불필요한 데이터를 줄이고 핵심 역사적 흐름만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드 추가.예를 들어, 연표나 지도에서 주요 사건과 인물만 하이라이트하고, 세부 정보는 필요할 때 확장 가능하도록.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방대한 역사 데이터 속.. 이전 1 다음